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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흥기 베트남편, 해외 밤문화 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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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싸 회원님들, 오늘도 베트남 여행 후기를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 휴무라 미딩에서 점심으로 순대국에 반주한잔하고 나니 나른해지고 어플 검색하기엔 지루하고, 가봤던 곳은 딱히 안땡기고... 먼가 확실 한거 없나 밤싸 찾아보는 도중에 밤싸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쭝화 MOON이라는 불건마를 가봤네요 ㅋ 일단 세 코스 중에 젤비싼 140만동 짜리로 들어갔는데 이것이 팁포함 가격이드라구요. (팁가지고 실갱이 안하겠다 싶어서 나름 만족입니다.) 이제부터 밤싸 빠른 후기를 위하여 음씀체로 하겠습니다... 방은 일단 넓진 않았는데 깨끗히 치워논상태임. 조금 기다리니 밤싸 꽁가이 들어오는데 일단 꽁가이 상태는 보통인데 세라복 입고 들어옴. 카운터 사장님이 맘에안들면 바로 바꾸라는데 굳이 바꿀필요 없는 정도 였음. 사우나 들어가서 5분정도 지지고 나오니 물받아놈. 욕조에 들어가니 꽁까이가 탈의함. 씻겨주고 나니 과일안주랑 와인 한잔 가지고옴. 한잔 마시면서 꽁까이 속옷은 벗겨내고 이곳저곳 터치함. 와인한잔 다마시고 나니 마사지시작. 밤싸 마사지는 솔직히 그게 그거.. 뜨거운 물에 가글액이랑 해서 입으로 등부터 애무 시작함. 앞뒤 다하고 본격적으로 ㅅㅋㅅ를 시작하는데 일단 나쁘지 않은건 내가 하는 터치는 이곳저곳 다됨. 한참을 하다가 나도 흥분되서 69... 사운드 좋고 손짓발짓 다 괜찮음.그리고 마무리... 일단 카운터 가격에 팀이 포함 되어 있으니 꽁까이랑 따로 팁얘기 안해도 되서 편했구요. 반주한잔 드간 상태에서 와인까지 한잔하니 쓰윽하고 끌어오르는게 좋더라구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밤싸 회원님들 다들 내상없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