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mssa

다들 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밤싸 운영진은 추석연휴 아주 바쁘게 보냈습니다. 추석연휴 이용해 밤싸 황제투어 예약을 너무 많이 주셔서 선착순으로 일정을 짤 수 밖에 없던 점 양해드리며 언제든지 다시 문의 주시면 성심 성의껏 밤싸 황제투어 견적 내 드리겠습니다. 밤싸 회원님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저희는 동남아 4개국에 지점을 두고 황제투어를 중점으로 내상없는 동남아 밤문화 투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캄보디아 모두 인근에 있는 가까운 동남아 국가들로 같지만 다른 가지 각색의 매력을 갖고 있는 국가들 입니다. 기본적으로 KTV나 클럽 가라오케, 마사지등 시스템은 같지만 밤싸 후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가씨들 성향이나 시스템이 조금씩 달라 4개국을 다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요즘 떠오르는 밤문화 관광지 캄보디아를 추천 드리는 이유는 한국인에게 생소한 여행지 이기에 직업 여성들도 한국인들을 신기해 하고 일반 상점가 에서도 한국인들을 보기 잘 힘듦니다. 밤싸 회원님 후기에서도 봤듯이 말 그대로 한국인 프리미엄이 아직 남아있는 국가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여행을 추천 드리는 국가입니다. 그럼 밤싸 회원님들 견적문의 주저말고 많이 주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남아 밤문화 여행에 대해서 토론을 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이 동남아에 관해서 잘못된 상식을 몇 가지 갖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밤싸 라는 동남아 밤문화 전문 사이트 보시면 실제 직업 여성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아무리 사진빨이 있다 쳐도 유럽이나 호주의 혼혈이 많은 베트남,필리핀,태국,캄보디아등 동남아 여인들의 자태는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밤싸 후기 글 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평균 가슴 사이즈가 B컵 이라고 하니..뭐 말을 더 할 필요 없겠죠? 그리고 밤싸에 제가 써놓은 후기도 있는데 동남아 직업 여성들은 하룻밤의 사랑을 판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돈을 주고 성을 사는거지만 마음의 교류가 있어야 이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밤일에 임한다고 보면 되겠죠? 밤싸 오시면 더 많은 후기와 사진들이 있으니 주저말고 오셔서 후기도 보시고 밤싸 동남아 황제투어  계획도 세워 보심이 어떨까요?

밤싸 회원님들 한가위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다 끝나고 가을의 냄새나 물씬 풍기는 10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밤싸 회원님들은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고들 계신지요. 아마도 저 처럼 여행을 떠나신 분들도 계실테고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밤싸 회원님들도 계실텐데요, 남은 2018년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싸 통해서 동남아 황제투어를 다녀오신 분들 중 내상을 입었다거나 안좋은 후기를 올리시는 회원님들은 단 한분도 보지 못 했을 정도로 밤싸 운영진들은 365일 24시간 밤싸 회원님들을 위해 최적의 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캄보디아 동남아 주요 국가들 밤문화는 밤싸와 함께 황홀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초 저녁에 둘이서 강남 퍼블릭 방문함 선릉 투포 김원장님께 달려갔죠 강남 퍼블릭 가게 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지하로 방 안내받고 술 셋팅하고 한잔 따라주며 인사하네요 식사안해서 백반 시켜먹고 바로 강남 퍼블릭 초이스 시작합니다 얼굴은 대체적으로 중상급이 대부분이고 10퍼 정도의 상급도 보이고 약간의 하급도 보이네요.. 3조 보고 2조에서 둘다 강남 퍼블릭 초이스 완료 전 얼굴보단 마인드 제 친구는 얼굴이 이뻐야 한다는데 전 추천 아가씨 친구는 지가 초이스 한 여인 완료 추천아가씨는 앉아마자 웃으면서 내 허벅지 살살 문지르고 친구팟은 뽑기운이 좋았는지 딱 친구한테 달라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놈 살살 녹네요 그렇게 매너있게 살살 강남 퍼블릭 한타임 보내고 나니 어느정도 다들 친분도 쌓이고 순대도 시켜먹고 술을 더 시키고 두번째 타임에는 술 따라놓고 꼴찌가 먹는 가위바위보 겜부터 시작해서 왕게임 뱀사안사 산너머산 먹어안먹어 겜을 차례로 섭렵해보니 이건 내팟이 절로 가있고 친구팟이 나 빨고있고 아 이건아니잖아 가 아니고 바람직한 분위기 연출됬고.. 여인들이 빼지를 않네요..!정말 힘들었음 너무 재미있게 놀고 나왔습니다 이래서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음 행복한건지 알게 됬네요 나오면서 수고비로 팁좀 챙겨 주고 나옴 친구 자식이 또 가자고 하며 쪼르네요 하하하..!! 졸려서 어째야할지 고민중!! 질퍽질퍽하게 강남 퍼블릭 놀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밤싸 회원님들, 오늘도 베트남 여행 후기를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 휴무라 미딩에서 점심으로 순대국에 반주한잔하고 나니 나른해지고 어플 검색하기엔 지루하고, 가봤던 곳은 딱히 안땡기고... 먼가 확실 한거 없나 밤싸 찾아보는 도중에 밤싸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쭝화 MOON이라는 불건마를 가봤네요 ㅋ 일단 세 코스 중에 젤비싼 140만동 짜리로 들어갔는데 이것이 팁포함 가격이드라구요. (팁가지고 실갱이 안하겠다 싶어서 나름 만족입니다.) 이제부터 밤싸 빠른 후기를 위하여 음씀체로 하겠습니다... 방은 일단 넓진 않았는데 깨끗히 치워논상태임. 조금 기다리니 밤싸 꽁가이 들어오는데 일단 꽁가이 상태는 보통인데 세라복 입고 들어옴. 카운터 사장님이 맘에안들면 바로 바꾸라는데 굳이 바꿀필요 없는 정도 였음. 사우나 들어가서 5분정도 지지고 나오니 물받아놈. 욕조에 들어가니 꽁까이가 탈의함. 씻겨주고 나니 과일안주랑 와인 한잔 가지고옴. 한잔 마시면서 꽁까이 속옷은 벗겨내고 이곳저곳 터치함. 와인한잔 다마시고 나니 마사지시작. 밤싸 마사지는 솔직히 그게 그거.. 뜨거운 물에 가글액이랑 해서 입으로 등부터 애무 시작함. 앞뒤 다하고 본격적으로 ㅅㅋㅅ를 시작하는데 일단 나쁘지 않은건 내가 하는 터치는 이곳저곳 다됨. 한참을 하다가 나도 흥분되서 69... 사운드 좋고 손짓발짓 다 괜찮음.그리고 마무리... 일단 카운터 가격에 팀이 포함 되어 있으니 꽁까이랑 따로 팁얘기 안해도 되서 편했구요. 반주한잔 드간 상태에서 와인까지 한잔하니 쓰윽하고 끌어오르는게 좋더라구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다들 내상없는 하루되세요~

몇일전 밤싸 통해서 일정 짜고 다낭 여행 다녀왔습니다 남자끼리 가다보니 밥먹는거 빼고는 다 밤싸 밤문화만 찾게 되더라구요 첫날 짐풀고 가볍게 놀 겸 골든파인 ? 다녀왔어요 밤싸에서 보고 갔는데 펍느낌 으로 북적하고 제법 괜찮더라구요 재밋게 놀고 푹 잣습니다ㅎㅎ 둘째날 밤싸 다낭 ktv 검색하고 찾아갔습니다 밤싸에서 알아보니 가격대는 다 똑같고 수질 가장 좋은곳 으로 알아봐 주셔서 그 쪽으로 갔습니다 같은 가격대 중 좋은 수질 에서 재밋게 놀았습니다. 최소 초이스가 20명 이더라구요 많을땐 60명 이던데 와 진짜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요 제 파트너는 아직 영어,한글이 미숙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오순도순 맥주 홀짝였네요 말이 안통해도 눈빛으로 대하는 그 느낌이 설렛습니다 룸에서 부터 서로 느낌도 좋고 속궁합도 잘 맞아서 여운이 길게 남네요.. 이름이 라라 였나.. 다시 가면 만날 수 있을지 너무 생각나네요 내상 입지 마시고 꼭 ktv로 가세요

안녕하십니까 9월 초 다낭밤문화투어 4인 여행다녀왔습니다. 아는동생에게 밤싸라는 사이트를 소개받아 저도 상담받고 베트남 ktv 베트남 황제투어 다낭클럽 등 많은정보를얻고 밤싸로 예약하고 풀빌라 및 밤문화 다낭 ktv 예약을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풀빌라는 더오션빌라스로 예약을 받아서 묵었구요 밤문화는 세군대 다 다른곳 체험했구요 , 낮에는 건전마사지나 이발관이나 맛집투어 바나힐도 다녀왔구요 , 따로 가이드는 안썼지만 실장님들이 카톡으로 잘 컨트롤 해주셔서 이동하기도 편했구요 부킹도 해주셔서 차질도 없었구요, 알아보니까 풀빌라나 밤문화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더라구요 , 바가지 안썼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색다른경험 즐기고 한국컴백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밤싸 사이트 접속하네요 ㅎ 다른 여행객분들과 조인 ktv도 하고 여러 후기 자주 올라와 그거읽으면서 공감되고 재미도 쏠쏠하면서 다음 다낭계획세우고 즐거운 나날보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전에 안가본곳 위주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다른분들도 다낭 가라오케 가격은 밤싸에 문의 해보시구요 ~ 다낭 붐붐마사지는 다음 여행에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 밤싸 관리자분들 감사했습니다,

지난 휴가때 동남아 황제투어 다녀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ㅋㅋ 여친이랑 헤어지고 휴가계획이 무산되어서 정말 거의 홧김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ㅋ 물론 밤싸 통해서 동남아 밤문화 황제투어 일정 만들고 예약도 다 해놓고 다녀왔죠 ㅋ 베트남,태국,필리핀 3개국 다녀왔는데 밤싸 통해서 일정 맞춘거라 대부분 밤문화에 스케쥴이 맞춰져 있습니다 ㅋ 3개국 5개도시 다녀왔는데 거의 대부분 마사지,가라오케 로 이어지는 업소 투어였지만 도시마다 아가씨 수질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혼자 다녀온 여행이지만 2주동안 정말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밤싸 사이트에 날짜별로 후기와 실사인증샷 오려놨습니 다 밤싸 가입만 하시면 제 후기 다 보실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셔서 제 후기도 보시고 동남아 밤문화 여행 계획도 세워보심이 어떨까요?ㅋ

안녕하세요 !! 회원님들 여름휴가철이 끝났지만 보통 저같은 사람들은 휴가 이후 추석시즌을 노려서 더 좋은 환경에서 여행을 하곤 합니다!! 물론 추석시즌도 해외 여행객이 엄청나게 많긴하죠 ^^ (한국 사람들 해외여행 무지하게 좋아해요 그쵸 ^^) 저 같은 경우는 명절마다 밤싸 통해서 정보 얻은 후 동남아 밤문화 여행을 혼자 떠나곤 합니다. 올 해는 베트남으로 가볼까 하는데요 밤싸에서 만난 다낭 밤문화 실장님과 여러가지 조율 후 가라오케, 마사지,에스코트 요렇게 예약했습니다. 물론 낮에도 여행을 하긴 하지만 포커스는 아무래도 밤문화에 있겠죠 ^^ 여러분들도 밤싸 한 번 접속해보시면 동남아 밤문화 황제투어가 왜 좋은지 아실거에요... 구글에 밤싸 검색 후 접속하시고 소통해요!

밤싸에 투고된 필리핀 앙헬레스 후기입니다. 3박 5일로 친구와 친구 지인 3명, 총 5명이 방필했고요.  마침 방필 기간에 9월 6-8일간 진행한 감사 프로모션이 정확히 겹쳤습니다. 첫날은 밤싸 친구랑 단 둘이 갔고요 그후론 다른 일행들은 클럽/Bar 가느라 바빠서 혼자 갔습니다. 3일째에는 화이트폭스에서 술마시다가 비행기 시간되서 호텔 경유로 바로 공항에 갔네요 ㅎㅎ(진에어). 아예 캐리어를 가져갈까도 생각했으나... 제 성향이 뭐 안바라고 그냥 가서 제가 마음에 드는 CCA랑 얘기하다 오고 그냥 대화하다 옵니다. 친해지고 그러는거 좋아해서.  그러고보니 저는 방필에 있어 목적 의식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밤싸 필에서 독수공방에 연연하지 않으니 밤싸 JTV는 예전에 마닐라에서는 프요, 요코, 하나타바 , 사치 등등 사건 있기 전에 종종 갔었고 그 후론 중소에서 진주찾기 즐기도 했었고... 요코계열도 솔직히 몇번 더 (지송...) 아무튼 JTV의 많은 경험이 있진 않지만 나름 리뷰 남겨보면... 1. 일단 CCA들 미모가 상당합니다. 한 4-50명 가량 있는것 같고요. 보는 눈은 다 다르지만 제가 봤을때 반 이상이 웬만한 JTV 에이스급이었습니다. 여기서 쇼업한번하고 나중에 Bar나 클럽가면 눈에 차는 바바에가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 프리미어 폭스가 공사중이라 그쪽 CCA들이 많이 넘어와서 그렇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제 친구는 마닐라 보다 더 괜찮은것 같다고 하더군요 2. 시설 훌륭합니다. 펭귄네 하이앤드급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코 프요 등) 3. CCA들이 어리고 순수하고 착한 것 같더군요. Gold digging 생각만 하는 약은 애들 아닌듯. 4. 가격은 프로모션 3일 연속 이용해서 혜택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단실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도움 주시는 쟈니님도 뵈었네요.  사업 번성하세요.  (저 인사드렸던 Sean입니다) 6. 웨이터들 활기차고 밝습니다. 팁 안바라고 주면 매우 고마워하는게 느껴졌어요. 서비스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남기는 이유는 오늘은 동남아 밤문화 전문 밤싸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휴가철도 끝나가고 마찬가지로 여름도 끝나가는 이 시점에 제가 왜 동남아 밤문화 밤싸를 소개 해 드리냐구요? 바로 동남아는 1년 365일 축제 기간이니 때문입니다 ㅎㅎ물론 동남아 주요 국가 태국,캄보디아,베트남도 절기가 존재하고 겨울이 있지만 한 겨울 온도가 20~25도라고 하니 천국이 따로 없죠? ㅎㅎ밤싸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 365일 후기가 올라오고 활발하게 투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제투어 전문 밤싸는 현재로써는 태국,베트남,필리핀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지만 인근국가 캄보디아도 밤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만큼 최대한 여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주저말고 밤싸 통해서 동남아 황제투어 견적문의나 아니면 그냥 소소한 질문이라도 남겨주시면 밤싸 운영진이 24시간 답변 드리고 도움드리고 있으니 주저말고 방문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호치민 여행은 이번에 3번째네요 오늘은 호치민에 두번째날 다녀온 리얼 가라오케 후기를 좀 적어보려고해요 우선 밤싸 업소정보에 있는 리얼 가라오케를 갔구요 가서 김부장님이란 분에게 먼저 예약을하고 제일 좋은 피크시간대인 7시 딱맞춰서 첫번째로 갔네요 이렇게 해야지 ACE 꽁가이를 만날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역시나 시간 선택은 잘한거 같구요 저랑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밤싸 김부장님 추천 에이스 두명 딱 걸려서 2시간정도 노래 및 음주가무를 즐기며 2차를 나가는 길에 식당에 들려서 같이 초밥을 먹고 미리 잡아 두었던 아파트로 대리구 가서 2차시작 역시나 마인드 관리가 된 친구들이라그런지 빼는 부분하나없이 다받아주네요 호치민 여행 계획중이신분들 중에 가라오케 가실분들은 연락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처음 호치민에와서 잘모르고 졸X 내상입었을때를 생각하면 그이후에는 좋은곳만 찾아다니게 되네요 총 4박 5일 일정중에 2일 리얼 가라오케 방문했어요 완전 굳 굳

이제 명실공히 밤문화의 허브는 동남아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동남아로 향하는 세계인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 동안은 호주나 미국등 서구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던 태국,필리핀이 이제는 한국,중국등 아시아권 사람들에게도 유명해지면서 우리도 동남아 밤문화에 대한 정보를 더욱더 많이 알아야겠죠. 그래서 형님들께서 꼭 알아야 할 사이트가 밤싸라는 동남아 전문 사이트인데요, 밤문화 좋아하시면 이미 밤싸를 검색 해 보셨을지도.. 기본적으로 태국,베트남,필리핀 3개국 따로 직접 운영되며 실사 위주의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기 때문에 밤싸에서 후기부터 예약까지 그리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져 드립니다. 동남아 밤문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밤싸 접속하셔서 정보 수집하시고 밤싸와 함께 동남아 밤문화 여행 계획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름의 끝자락에 막바지 무더위와 폭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밤싸 회원님들은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오늘은 동남아 밤문화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식을 공부 해 볼까 합니다. 여행 컨셉이나 호텔 위치, 투어 일정또는 밤문화 예약등 밤싸에서 도움드리는 부분을 제외하고 밤싸 동남아 밤문화 여행자로써 동남아 직업 여성에 대해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동남아 직업 여성들은 기본적으로 국내 직업여성과는 다르게 남다른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생계형 직업여성이 지배적으로 많고 이들은 아무리 직업적으로 관계를 갖더라도 상대방과 정신적 교감을 어느정도 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을 준다면 그만큼 보답을 하게 되겠죠. 하지만 이들이 현업에 투입되기전 마담들은 이들에게 간단한 정신교육을 합니다. 밤싸에서도 볼 수 있는 글이지만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 해 봅니다. 1. 바 또는 클럽에서 손님과 같이 있다면 친구와 현지어로 얘기하지말고 사투리나 은어를 사용하라. 현지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들은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이해 한다. 2. 슬리퍼나 테니스화를 신고있는 백인은 99% 현지 영어 교사들이다. 기본적인 페이 외에는 뽑아먹을 것이 없다. 3. 헤어지는 순간 눈물을 보여라. 그렇다면 너희들에게 보석이나 귀한 선물을 할 지도 모른다. 물론 그 선물을 돈으로 다시 바꿔 가족들에게 보내라. 이 정도인데 아무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 줘야겠죠? 더 궁금하시다면 밤싸 무료 회원가입 하시면 후기와 가이드를 더 접하실 수 있습니다.

SNS로 알게 된 태국 여자가 있었드랬죠 라인을 한다며 라인 아이디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몇일 연락하고 지내다 영상통화도 하고 급 친하게 돼었답니다 그 여자는 한국에 와 있었고 일주일정도 있으면 태국에 들어간다며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느낌이 좋았고 서로 원하는것을 감으로 알수 있었죠 물론 저만 그런걸수도 있었지만요  밤싸 통해서 여행정보 얻고 그 여자와 태국들어가기 딱 4일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외국여자와 처음 만나는것도 있지만 색다른 만남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설레임을 가지고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죠 우선 자기가 있는곳의 위치를 캡쳐해서 보내주더군요 저는 김포에 살고 있는데 강남쪽으로 뜨더군요 D-3, D-2, D-1 D-day 그런데 하루 전날도 아니고 바로 당일날 그것도 만나기 2시간 전쯤 연락이 안돼는 겁니다. 뭐지 낚인건가 생각하고 있는 찰나 연락이 왔습니다 미안하다며 오늘 못 만날거 같다고 하네요 이건 뭐지? 원래 태국사람들은 약속에 대한 개념이 없나라고 속으로 질책을 했습니다. 언제 볼꺼냐니까 태국들어가기 하루전날 만나서 밥먹고 놀고 하룻밤 같이 있어달라고 하네요 적극적으로 나오는 태도에 기분이 또 금세 풀렸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만나기로 한 당일! 또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다가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못 볼거 같다며 3~4개월 뒤에 한국에 다시 온다며 그때 재회하자는 겁니다. 아.......... 이젠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재수도 없고 해서 라인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낸지 3달정도 지나고 혹시나 해서 라인을 다시 깔았죠 그러나 그 여자는 연락이 없었죠 그래도 연락 한번은 오겠지 하며 어플 삭제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 잘지내냐며 연락이 왔네요? 잘지낸다고 넌 한국에 언제 오냐니까 뜬금없이 가슴수술을 했다며 가슴사진을 보내는겁니다 순간 벙쪘죠 그러다 태국에 와 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한국에 가고 싶은데 이미그레이션에서 막힌다고 왜 그러냐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일